PS5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오픈 월드 게임 10개를 엄선하여 소개! 오픈 월드 게임을 찾고 있는 사람은 요체크다.
아바타: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
본작은 영화 「아바타」(2009)를 바탕으로 게임화한 작품. 행성 판도라를 무대로 원주민 나비족과 협력하면서 침략자의 RDA(식민지 개척사)와 싸우는 오픈 월드 게임이다.
압도적인 물량과 디테일로 만들어진 행성 판도라는 압권의 완성도를 자랑한다. 다양한 생물을 비롯해 부유하는 산지 등 원작의 풍경을 충실히 재현한 필드 디자인은 틀림없이 금세대기 오픈 월드의 최고봉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아바타'의 세계에 연관된 신비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의 여러 가지와 판도라의 생물과의 공생을 중시하는 서바이벌 요소에 의해, 아바타를 좋아한다면 마이 페이스에 계속 놀고 싶어지는 매력이 있다. RDA의 거점을 차례차례 주위로 괴멸시켜, 탐색 영역을 넓혀가는 루틴적인 게임 플레이에는, 중독성조차 느끼는 순간이 있다.
게임 시스템 자체는 평범하지만, 끌어들일 정도로 쾌감이 늘어나는 전투와 차례로 등장하는 새로운 판도라의 풍경은 씹으면 씹을수록 재미가 늘어나는 작품이다. 판도라의 대지를 신경 쓰는 채 모험은 어떨까.
마블 스파이더맨 2 (Marvel's Spider-Man 2)
'Marvel's Spider-Man 2'는 PS5의 스펙을 최대한 살린 액션 게임적인 재미와 모두가 스파이더맨이 될 수 있는 오픈 월드 체험을 담은 작품이다.
전작의 2배 이상의 넓이가 된 뉴욕을, 새로운 가젯 「웹 윙」으로 종횡무진으로 날아다니는 게임 체험은 유일무이. 통상 귀찮게 느끼는 지점간의 이동도 세련되고 스트레스리스다.
거리의 범죄를 구축하는 스파이더 맨으로서의 일을 해내는 게임 플레이는, 시간을 잊어 언제까지나 놀아 계속해 버리는 쾌적함을 갖추고 있다. 다양한 미니 게임과 액티비티가 적당히 흩어져 있는 동시에, 「심비오토」를 시작으로 새로운 슈트 파워에 의한 호쾌한 새로운 액션도 볼거리. 전작으로부터 또 다른 액션을 맛볼 수 있는 배틀이나, 탐색 시스템에 의해 질리지 않는 농후한 오픈 월드 체험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피터 파커와 마일즈 모랄레스, 2명의 스파이더맨이 뽑는 이야기는 더블 주인공만의 스토리 전개, 묘사가 정말 훌륭하다.
고속 처리 성능을 갖춘 PS5이기 때문에 실현된 최고의 스파이더맨 체험을 꼭 맛보는 것은 어떨까.
호그와트 레거시
소설이나 영화로 친숙한 「해리 포터」를 충실히 재현한 오픈 월드 게임. 그 재현성에 관해서는, 제작진에 의한 상궤를 벗어난 레벨의 고집을 곳곳에 느낀다. 플레이하면서 혀를 감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 완성도다.
하나 하나의 방이나 복도와 같은 내부 구조를 세부까지 철저하게 만들어내고 있는 호그와트성을 비롯해, 호그즈미드 마을을 중심으로 성 주변의 영화 친숙한 풍경을 원활하게 탐색할 수 있는 본작은, 문자 그대로 “마법계 에 뛰어들 수 있는”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단순한 비주얼뿐만 아니라 전투와 탐색, 이벤트 등 게임을 구성하는 요소의 대부분을 원작과 연관시켜 정중하게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 자신이 영화의 세계에 들어간 것 같은 체험을 맛볼 수 있다. 원작에 접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게임 중에 흥분을 기억할 것이다.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Horizon Forbidden West)
개발사인 게릴라 게임이 자랑하는 현대 최강 클래스의 게임 엔진으로 만들어진 오픈 월드 게임 'Horizon Forbidden West'. 2017년에 발매된 「Horizon Zero Dawn」의 속편으로, 주인공 얼로이와, 그 동료들이 금지된 서부라고 불리는 모험한다.
'그랩 링 훅'과 '쉴드 윈드' 등의 새로운 가제트에 의한 전작보다 자유롭고 입체적인 오픈 월드 탐색으로 진화했을 뿐만 아니라, 탐색 범위가 수중에까지 퍼진 것으로 보다 신비한 체험이 실현했다.
전작으로부터 약 2배의 수로 늘어난 새로운 기계 짐승이나, 수많은 신기술에 의해 펼쳐지는 전투의 호화도도 필견. PS4와의 세로 멀티의 작품이면서, PS5로 플레이했을 때의 체험 차이는 역연하고, 틀림없이 현대 최고봉 그래픽의 오픈 월드 게임의 하나이다.
다이잉 라이트 2 스테이 휴먼
본작은 좀비계 오픈 월드의 걸작 「다이잉 라이트」시리즈의 2번째가 되는 작품. 사람을 좀비로 전화시키는 하란 바이러스의 만연에 의해 문명은 붕괴. 주인공 에이든 칼드웰은 어린 시절에 살아남은 여동생 미아의 소식을 찾는 긴 여로 끝에 인류 마지막 요새인 시티에 도달한다.
극한 상태의 생활을 보내는 사람들과의 교류를 깊게 하면서, 거리에서 사는 사람들을 위해 좀비로 넘쳐난 종말 세계를 모험하는 오픈 월드 게임이다.
전작에서 호평이었던, 좀비를 쓰러뜨리면서 거리를 종횡무진하게 돌진 파르쿠르 액션은 그대로, 이번 작품에서는 공중의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패러글라이더 등의 새로운 가제트가 등장한 것으로, 빌딩이 늘어선 거리를 춤추면서 자유롭게 분주하는 새로운 게임 체험이 실현되었다.
그 밖에도, 태양에 맞지 않으면 좀비화해 버리는 요소가 추가되어 있어 야간이나 건물내를 탐색할 때의 긴장감이 증가하고 있다. 신종의 좀비나 무장한 적대 세력에 의해, 전투는 보다 시비아함을 늘리면서, 새로운 파르쿠르 액션에 의한 상쾌감도 파워업했다.
본작은 PS4판도 발매되었지만, PS4라고 분명히 처리 능력 부족으로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없는 장면이 나오므로, 꼭 PS5로 플레이하고 싶은 작품이다.
고스트와이어:도쿄(Ghostwire: Tokyo)
사이코 호러 게임의 명작 「사이코 브레이크」시리즈를 낳은 Tango Game Works에 의한 공포 오픈 월드 게임. 디렉터는 '바이오하자드 4'를 다룬 미카미 신지씨다.
본작은 수수께끼의 괴기 현상에 의해 인구가 소멸한 도쿄가 무대. 일본의 동화에 등장하는 요괴와 유령들을 섬기면서 모험한다. 오픈 월드는 현실의 도쿄 풍경을 세부까지 놀라울 정도로 리얼하게 재현하고 있으며, 사람이 없어져 요술이 흘러든 기괴한 도쿄의 풍경은 본작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을 갖추고 있다.
또, 음양도에 연관된 전투도 본작의 특징으로, 수술을 발동하거나 적의 코어를 빼내거나 할 때마다 PS5의 콘트롤러 「DualSense 무선 콘트롤러」의 어댑티브 트리거와 햅틱스 기능이 연동한다. 게임 체험과 매우 궁합이 좋고,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어, 이쪽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 색다른 일본식 오픈 월드 게임으로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
사이버펑크2077
자본주의적인 폭력의 극치로서 그려지는 2077년의 미래 도시 「나이트 시티」. '사이버펑크 2077'에 등장하는 이 도시는 현존하는 오픈 월드 게임 중 가장 매력적인 비주얼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맵 중 하나인 것은 아직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거대기업 '아라사카'에 지배된 나이트시티는 엄청난 네온과 복합적으로 얽힌 빌딩 군으로 만들어져 그 중에서는 인격폭주의 위험을 짊어지면서도 신체를 기계로 개조하면서 살고 있는 미래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다.
사이버펑크한 세계관의 전, 다양한 인물과 교류해, 미래의 차를 타고, 자신의 신체를 철저하게 개조해 나가는 유일무이의 게임 체험이, 이 작품에는 존재한다. 어딘가에서 나이트 시티에서 올라가는 이야기는 플레이어의 몰입감을 더욱 가속시킬 것이다.
PS4에서는 제대로 플레이하는 것조차 위험했던 본작이지만, PS5에서는 쾌적한 게임 플레이를 실현. 추가 DLC 「가시의 자유」가 전달된 것으로, 보다 볼류미 한편 만족도가 높은 체험을 맛볼 수 있다. 아름답고 광기적인 나이트 시티를 마음껏 모험해 보길 바란다.
드래곤즈 도그마 2
캡콤이 자랑하는 명작 오픈 월드 게임 '드래곤즈 도그마'(2012)의 속편. 발매 이후는 찬부양론의 평가가 되었으므로 다루는 것은 조금 고민했지만, 개인적으로는 PS5로 놀아 주었으면 하는 타이틀이기 때문에 소개하자.
특수한 물리 연산으로 구성된 본작의 세계는, 불편한 게임성에 의해 통상의 게임에서는 필요가 없는 사고나 궁리를 도입해야 한다. 이와 같이 불편한 게임 플라이의 뒷면에는 문득한 것이 발견이나 성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자고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상할 수 없는 랜덤성이, 플레이어의 예정 조화를 무너뜨리고 상상을 넘어 계속하기 때문에, 다음에 방문하는 현상이 신경이 쓰이고 계속 놀아 계속해 버린다.
독자적인 AI에 의해 자립적인 행동을 취해, 플레이어를 세우면서 여행을 북돋워주는 동료 폰과의 모험도, 독특한 기분을 느끼는 요소의 하나이다.
매니악으로 사람을 선택하는 게임이지만, 「드래곤즈 도그마」라고 하는 게임성을 보다 깊은 형태로 진화시킨 본작은, 리얼 지향 오픈 월드로 큰 가치가 있는 작품인 것은 틀림없다.
라이즈 오브 더 로닌(Rise of the Ronin)
- 본작은 에도시대 말기, 막부 말기 시대의 동란을 그린 오픈 월드 게임. 이 시대에는 새로운 문화인 서양 문명과 옛 일본 풍경이 융합된 막부 말기의 풍경을 재현한 맵은 외연 맛있는 아름다움을 갖추고 있다. 게다가 정치적인 혼란과 역병이 만연한 암흑시대적인 측면도 재현하고 있으며, 막부 말기라는 혼란한 시대의 리얼한 측면을 맛볼 수 있다.에도막부 말기라고 하는 일본인 매우 친숙한 시대 배경의 작품이지만, 플레이해 보면 그때까지 몰랐던 에도막부 말기 시대의 배경이 비쳐 보인다. 역사에 흥미가 있는 사람은 꼭 플레이해 보길 바란다.
- 플레이한 유저로부터의 평판이 매우 좋고, 특히 다양한 무기를 구사해 적의 공격을 심으면서, 호쾌한 피니쉬와 연결하는 액션이 매우 호평이다. 토막파와 사막파(막부에 아군하는 파벌), 각각의 인물과 교류하면서 역사를 다각적으로 부감할 수 있는 이야기도 놓칠 수 없다. 플레이어가 스스로 생각해, 어느 쪽에 붙을지를 고무시키는 시스템도 재미있는 것이다.
- 역사에 흥미가 있는 사람은 꼭 플레이해 보길 바란다.
파이널 판타지 VII 리버스
FF7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제2작 「파이널 판타지 VII 리버스」. 본작에서 실현된 세미 오픈 월드의 월드맵에는 감동을 기억하지 못할 수 없다.
원작 'FF7'(1997)의 월드맵을 최신 그래픽으로 거의 남지 않고 재현했을 뿐만 아니라, 그 안에 현대적인 오픈 월드 게임 요소를 흩어져 놀 수 있는 영역을 넓히면서도 밀도가 짙은 오픈 월드 체험을 실현시켰다.
원작을 충실히 재현하면서도 오픈 월드 게임으로 승화시킨 리메이크 작품은 전례를 찾기가 어렵다. 본작에서 밖에 맛볼 수 없는 게임 체험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클라우드나 세피로스를 비롯해 등장하는 캐릭터가 다른 작품에서도 등장하는 등 인기, 지명도가 함께 높은 작품이며, 친숙한 캐릭터가 최신 그래픽으로 되살아나는 점도 재미있다. 원작에 마음을 느끼면서 "별을 둘러싼 모험"을 즐기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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