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 감동하고 눈물을 흘린 경험이 있으신가요? 만약 아직이라면, 오늘 소개할 PS5 감동스토리 게임 베스트 10에 주목해보세요~!
자, 바로 시작합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The Last of Us)
「게임 사상 최고의 시나리오」라고 유명한 초명작 소프트. 그것이 'The Last of Us'다. 이제 해외에서의 드라마화가 대성공을 거두는 등 명작 상태는 설명 불필요한 게임일지도 모른다.
인체에 기생하는 수수께끼의 균류에 의한 판데믹에 의해 하룻밤으로 해 붕괴한 세계. 딸을 잃은 중년 남자 조엘이 백신 생성의 열쇠를 잡는 소녀 엘리와 만나 둘이서 미국 대륙 횡단 여행을 떠나게 된다. 다양한 사지를 극복하면서 곧 두 사람은 단단한 인연으로 맺어져 조엘의 엘리에 대한 기분은 크게 변화해 간다.
인간의 본성이 드러나는 붕괴된 종말 세계에서 그래도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을 그린 작품이며,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충격의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 플레이어는 조엘의 광기라고도 부를 수 있는 결단에 마음의 밑에서 공감해, 조엘의 심정과 일체화한 채 소극적인 체험에 몸을 던지게 될 것이다. 그것은 바로 게임에서만 이룰 수 있었던 시나리오이며, 본작이 '게임 사상 최고의 시나리오'라고까지 불리는 곳이었다.
PS5 기준의 그래픽으로 리메이크된 「The Last of Us Part I」가 발매되었지만, 개인적으로는 표현 규제가 느슨하고, 빛의 음영 표현에 독특한 부드러움이 있는 리마스터판 「The Last of Us」 (PS4) 쪽이, 보다 본작의 본질을 나타내고 있다고 느낀다. 꼭 좋아하는 쪽을 플레이 해 보길 바란다.
레드 데드 리뎀션 2(Red Dead Redemption 2)
19세기 말 서부 개척 시대의 미국을 무대로 한 오픈 월드 게임인 본작이지만, 이야기도 초일류의 명작이 되고 있다.
서부 개척 시대가 끝을 맞아 사회적으로 필요하지 않게 된 당시 갱들의 비애에 초점을 맞추면서 더치 패밀리에 소속된 주인공 아서의 삶을 그린다. 급격한 시대의 변화 속에서 새로운 삶의 방식을 모색해야 하는 초조와 불안, 가족 같은 동료들과 언제 떠나야 하는 현실에 직면하는 갱들의 갈등을 주인공과 다양한 인물들과 의 교류를 통해서 그리는 군상극이 되고 있다.
스토리는 오픈 월드의 게임성과 훌륭하게 융합하면서, 후반에 걸쳐 단번에 가속해 드라마틱한 전개가 펼쳐지기 때문에, 어느 타이밍에서 완전히 멈출 때를 잃어버릴 것이다.
그리고 이야기의 끝에서 주인공 아서를 방문하는 운명에 대해 눈물 없이 컨트롤러를 잡을 수는 없다. 클리어까지 최저라도 50시간은 예상하는 편이 좋을 정도의 초대작이지만, 플레이할 때는 어떨까 끝까지 놀아 보고 싶다.
토리코(Toriko)
「ICO」「완다와 거상」이라고 하는 명작을 다루어 온 우에다씨에 의한 작품. 이야기는 1명의 소년이 유적에서 일어나는 곳에서 시작된다. 거기에는 사슬로 연결된 거대한 독수리 '토리코'가 있었다. 소년은 토리코를 돕고 유적을 탈출하고 고향 마을로 돌아가기 위해 토리코와 함께 모험을 한다.
토리코는 소년의 지시를 따라 가며 소년의 핀치를 여러 번 구해줍니다. 둘이서 협력해 수많은 장해를 돌파해 가는 가운데 태어난 소년과 트리코의 유대는 플레이어에게 항상 감동적인 게임 체험을 기억하게 해줄 것이다.
토리코는 고양이, 개, 새와 같은 동물의 특징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으며, 행동이나 행동 중 하나 하나가 애착있는 동물의 분위기를 재현하고있다. Toriko를 만지면 전해지는 컨트롤러의 진동이 동물 특유의 온기를 표현함과 동시에 토리코가 자신 옆에있는 존재로 실감시켜주는 것이다.
토리코가 소년에 대해 오는 이유와 숨겨진 진실이 밝혀져 가는 이야기의 전개에는, 이 게임에 끌리는 순간이 몇개나 머물고 있다. 애완동물을 기른 적이 있는 사람에게는 특히 찔리는 작품이므로 꼭 플레이해 보길 바란다.
디트로이트 : 비컴 휴먼
가까운 미래의 전뇌 도시 디트로이트를 무대로 그려지는 오픈 시나리오 게임. 2038년의 디트로이트에서는 인간과 2개의 외형을 한 안드로이드들이 인간의 모든 업무를 담당해, 마치 노예와 같은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안드로이드들 중에서 자아에게 깨어나 프로그램의 지배에서 벗어난 '돌연변이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이야기는 3체의 주인공 안드로이드 각각에 스포트를 맞추면서 진행해, 무수한 선택을 통하면서 모든 결말로 분기해 간다.
비극적인 상황 속에서도 '살기'를 포기하지 않는 자, 안드로이드의 새로운 지위를 확립하려고 하는 자, 인간들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끝까지 모색하려고 하는 자 등… ”기계”로 밖에 볼 수 없는 안드로이드들의 격정을 잔혹한 때까지 밀어낸다.
감정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인간이란 무엇인가? 라는 철학적인 질문을 테마에 포함시키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심정을 자주 흔들어 오는 뿐만 아니라, 단 하나의 선택이 단번에 비극적인 운명을 결정해 버리기 때문에, 첫견에서 해피 엔드를 맞이하는 것은 곤란 이다.
그러나 그만큼 진정한 엔딩을 찾아 안드로이드들의 미래를 열었을 때의 감동은 크다. 액션 요소 등 어려운 게임성은 특히 없기 때문에, 간편하게 폭넓은 유저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점도 매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3기병 방위권
13명의 소년 소녀 각각을 조작해, 이야기를 떠나가는 SF어드벤처 게임. 거대한 기병에 타고 수수께끼의 적들과 싸우게 되는 소년 소녀를 그린 작품으로, 이야기를 체험하는 추상편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공략하는 붕괴편, 크게 2개의 파트로 나누면서 게임은 진행되어 간다.
추상편에서는 13명의 주인공 각각의 기억이나 체험을 그린 이야기를 좋아하는 순서로 놀아 간다. 다양한 시대가 교착하는 가상의 일본을 무대로, 소년 소녀들 각각의 시점에서 이야기는 진행. 장난스럽게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된 13명의 이야기가 하나로 수렴해 가는 모습이나, 교묘하게 숨겨진 트릭이 밝혀졌을 때의 충격은, 본작의 노벨 게임적인 쾌락을 마음껏 맛볼 수 있는 포인트다. 이윽고, 추상편과 붕괴편은 완벽하게 융합해, 게임 종반에는 플레이어에게 압도적인 카탈시스를 기억시킨다.
이야기를 끝까지 플레이해, 게임의 전체상이 폭로되었을 때의 감동은 필설에 다하기 어렵다. 천재적이라고 생각하는 이야기 구성을 자랑하는 게임으로, 클리어했을 때에는 초명작 소설을 읽었을 때와 비슷한 성취감이 있다. SF를 좋아하기 위해서는 절대로 플레이해 주었으면 하는 작품이다.
페르소나 5
개인적으로 2010년대에서 가장 성공한 국산 RPG는 '페르소나 5'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 이야기가 가지는 힘은 사람에 따라서는 인생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것이었을 것이다.
페르소나라는 특별한 힘에 깨어난 고등학생들이 세상 썩은 어른들의 왜곡된 욕망을 성패하는 괴도단이 되어 싸운다. 현대사회에서 조우하는 불합리와 부조리에 휘두르며 의지와 자유를 밟아 온 젊은이들이 자신을 억압하는 존재에 과감하게 맞서는 모습은 바로 영웅. 무대가 현대이기 때문에 현실의 우리와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 많아 현대 젊은이들의 갈등이나 자극, 본심을 아낌없이 표현할 수 있다.
현재는, 본작이 가지고 있는 메시지는 이제는 단지 푸른 냄새만으로 낡은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필자 자신, 아무런 취급도 없는 학생 시절, 인생에 맞서는 용기를 주어 준 것이 다름 아닌 이 작품이었다. 지금 만약 인생에 막힘을 느끼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꼭 플레이해 보길 바란다.
시리즈 사상류를 보지 않는 초대 히트를 이루고, 지금은 애니메이션화도 된 본작이지만, 역시 악을 무너뜨리는 권선 징악의 이야기는, 게임으로 플레이하기 때문에야말로 울리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니어 오토마타
「드래그 온 드라군」시리즈를 비롯해, 우울한 게임 이야기 전개를 자랑으로 하는 게임 디자이너 요코오타로우씨지만, 거기에 멋진까지의 게임 디자인을 융합시킴으로써 탄생한 걸작이 「니어 오토마타」라고 생각해.
지구에 갑자기 날아온 기계 생명체에 의해 달에 쫓겨난 인류는 월면 기지에서 안드로이드들을 보내는 것으로 지구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그런 인류의 영광을 위해 싸우는 안드로이드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것이 본작이다.
2B와 9S, 2명의 주인공을 통해 기계 생명체들과 사투를 벌이는 가운데 충격적인 사실이 잇달아 판명되어 간다. 이윽고 마음을 가지지 않을 안드로이드와 기계 생명체들에게 습격하는 비정한 운명에 플레이어의 가슴은 터질 것이다. 기계 VS 인형이라는 능숙한 구도를 통해 마음이 부서지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린 이야기는 바로 울게의 걸작이다.
본작의 엔드 롤에는 「게임은 어쩔 수 없습니까?」라고 하는 일문이 흐르는데, 이 말이 이 정도의 무게를 가지는 작품은 그 밖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메트로 엑소다스
우크라이나의 4A Games에 의해 제작된 공포 FPS 「메트로」시리즈의 최신작. 무대는 핵전쟁에 의해 붕괴된 러시아. 모스크바의 지하철 세계에서 주인공 알츈과 동료들은 서로 몸을 모아 살아남았다. 그러나 어떤 사건을 계기로 외계인류의 생존정보를 손에 넣은 아르솜들은 증기기관차 '오로라호'를 타고 새로운 생존장소를 찾는 여행에 나선다.
방사능에 오염된 토지를 1년에 걸쳐 모험하고, 각지에서 물자나 승무원을 획득하면서, 최종적으로 중요한 이야기 분기도 준비하면서, 핵전쟁 후라는 세계의 인간 드라마를 뛰어난 묘사.
소련 붕괴에 따른 냉전 종결 후에도, 그 여파에 노출되어 온 우크라이나인이나 러시아인들의 전쟁관이 있기 때문에 탄생한 게임이 「메트로」시리즈이며, 이 작품이 나온 후에 그 전쟁이 일어난 것은 정말 아이러니하게 느낀다.
'전쟁'이라는 주제를 다룬 작품 중에서도 '메트로 엑소더스'는 매우 중요한 자리매김의 제목일 것이다.
플레이그테일: 레퀴엠
'플레이그테일: 레퀴엠'은 언니와 동생의 언니 사랑이 담긴 하트풀한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그 실태는 장절한 비극을 그린 스토리 .
세계를 멸망할 수 있을 만큼의 힘을 가진 동생 '유고'의 저주를 풀기 위해 언니의 '아미시아'를 조작하여 유고가 꿈에서 보았다는 '저주가 풀 수 있는 섬'을 목표로 하는 모험을 스텔스 액션 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막판에서는, 생반가능한 각오로는 플레이할 수 없을 정도의 충격적인 전개를 맞이해, 플레이어의 감정을 둘러싼 듯한 결말이 괴롭고 견디지 않지만, 그것이야말로 비극인 본작의 매력.
스텔스 난이도의 높이가 약간 단점이 되어도, 챕터마다 진행되는 스토리는 계속이 신경이 쓰이는 전개로 끝까지 플레이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그래픽이 매우 깨끗하고 중세 프랑스의 거리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밝아지고 오픈 월드가 아니어도 필드는 상당히 넓기 때문에 너무 무거운 스토리도 함께 플레이의 만족감은 충분히 느껴질 것입니다.
마블 스파이더맨 2
『스파이더맨 2』는 오픈 월드 액션 게임 .
본작은, 과거 2 작품에 등장한 주인공 「피터」와 「마일즈」를 교대로 조작하면서, 여러가지 어려움을 극복해 세계의 위기를 구하는 히어로 어드벤처입니다.
게임 개시시에 무비로 과거 2 작품의 개요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과거작 미플레이에서도 괜찮다 . (※PlayStation 공식 사이트에서도 과거작의 개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명의 주인공을 교대로 조작할 수 있는 것이 최대의 특징이 되어 있어, 각각 다른 시점에서 이야기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 재미있는 곳이군요. 스파이더맨으로서의 활동과 프라이빗을 양립하는 어려움이나, 갈등을 그린 볼 만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스토리 이외에서는, 각각 특징이 다른 스파이더맨의 스킬에 가세해 전작 이상으로 진화한 파워로 전투가 보다 재미있게 되었습니다 .
또한 오픈 월드도 전작의 2배 이상의 넓이가 되어, 일반 시민의 수도 늘어나 리얼한 뉴욕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스파이더 웹을 이용한 공중 이동이 너무 즐겁기 때문에 패스트 트래블은 거의 사용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만, 광대한 오픈 월드에서도 로드 시간이 짧고 쾌적합니다.
또한 그래픽도 깨끗하고 몰입감 가득 . PS5 컨트롤러의 피드백도 감동으로 스파이더 맨의 실을 정말 잡고있는 것 같은 감각이 손에 전해져 현장감도 발군 입니다.
본작은 게임 난이도가 높습니다만, 자신에게 맞는 난이도를 5단계부터 변경할 수 있는 것도 좋은 곳입니다.
PS5를 사면 우선 플레이 해 두고 싶은 작품의 하나라고 생각하므로, 아직 플레이하고 있지 않은 사람은 꼭 체감해 보세요!
이상으로 「PS5와 PS4로 놀 수 있는 스토리가 재미있는 게임」의 소개는 끝.
재미있을 것 같다는 게임이 있었습니까?
아무도 명작중의 명작 이므로, 이미 플레이 끝난 사람도 많을지도 모릅니다만, 아직 플레이한 적이 없는 게임이 있던 사람은, 꼭 놀아 봐 주세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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