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1일부터, PS5/Xbox Series X|S/PC용으로 「엑스 디파이언트」 프리시즌이 전달되고 있다. 본작은, 「어쌔신 크리드」나 「레인보우 식스」, 「파크라이」 등, 세계적 인기를 자랑하는 시리즈 작품을 많이 만들어 온 Ubisoft의 신작 FPS로, 기본 플레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본고에서는, 본작의 리뷰를 전달합니다. 시합의 룰이나 총의 커스터마이즈, 등장하는 캐릭터나 특수한 어빌리티 등에 대해서 해설해 가고 싶다. 덧붙여 이번 접한 것은 「프레시즌」판이며, 향후 전달되는 「시즌 1」에서는 그 밖에도 다양한 요소가 해방될 예정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부분적으로 언급되지 않거나 사양이 다른 요소가있을 수 있음을 사전에 둡니다.
두 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규칙으로 싸우는 1인칭 시점 슈팅 게임
본작은 팀을 짜고 싸우는 멀티 플레이에 특화되어 있어 '아레나'와 '리니어'라는 두 가지 모드가 구현되어 있다. 「아레나 모드」로 놀 수 있는 모드는 3종. 3개의 진지를 서로 빼앗는 '도미네이션'과 위치가 바뀌는 진지를 둘러싸고 싸우는 '오큐파이', 적을 쓰러뜨린 수를 겨루는 '핫샷'이다.
'리니어 모드'에서는 공격측과 방어측으로 나뉘어 싸우는 룰이 메인으로, 5개의 진지를 둘러싸고 싸우는 '존 컨트롤', 패키지를 수송하는 측과 방해하는 측이 격돌하는 '에스코트'가 있다.
핫샷을 제외하고, 본작의 룰은 특정의 목표물을 둘러싸고 경쟁하는, 이른바 오브젝트 룰이라고 하는 것이 채용되고 있다. 6인 1조의 팀으로 서로 연계하면서 싸우는 것이 승리의 지름길이 된다.
자세한 것은 후술하지만, 본작에서 조작하는 캐릭터들에게는 전용의 어빌리티(능력)가 있어, 시합을 유리하게 운반하려면, 그들을 필요에 따라 구분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e-sports에서는 친숙한 FPS라는 장르라는 것도 함께, 헛소리로 보면 초보자에게는 약간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본작은 오브젝트 룰이 대부분이므로 개인의 역량보다 팀워크가 중요해진다. 팀간의 실력차이나 시합의 소요시간에 의하지만, 한 번의 시합으로 20~30회 정도 죽는 것은 드물지 않고, 당해는 다시 한다는 플레이 스타일이 본작의 기본이다. 부활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짧고 페널티가 있는 것도 아니다. 포토 리얼한 그래픽이나 M4나 AK-47이라고 하는 실총이 등장하는 등, 경파인 인상을 받기 쉬운 본작이지만, 실제로 놀아 보면, 생각외 기장 없이 즐길 수 있는 캐주얼인 작풍이다.
본작의 대전 매칭에는, 시합의 전적 등 관계없이 부담없이 놀 수 있는 「언랭크 매치」와, 플레이어의 전적이 랭크에 반영되는 「랭크 매치」의 둘이 있는데, 이 중 언랭크 매치에는 「 "플레이리스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초보자를위한 기능이 있습니다. 플레이어 레벨이 25가 될 때까지는, 1~25 레벨의 플레이어들과 매칭할 수 있는 전용의 플레이 리스트로, 즉 자신과 같이 본작을 시작해 얼마 안되는 사람들과의 플레이가 가능하게 된다.
적의 총알을 막는 장벽을 비롯한 독특한 기술을 가진 캐릭터들
본작에서는 Ubisoft의 작품에 등장한 세력을 조작 캐릭터로 선택할 수 있는 것도 포인트다.
현재 구현되고 있는 것은 '클리너스(''디비전')','리베르타드('파크라이 6')','에슐론('스프린터 셀')','데드섹('워치독스2') ','팬텀즈('고스트리콘 팬텀즈')'의 5개.
캐릭터들은 세력별로 특수한 어빌리티를 가진다. 어빌리티에는 사용 간격이 길지만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울트라」, 울트라보다 짧은 간격으로 사용할 수 있는 2종류의 「액티브 스킬」, 조작 중에는 항상 효과를 발휘하는 「패시브 스킬」의 3개가 있어, 전투 중에는 울트라와 액티브의 두 가지를 필요에 따라 구분하게 된다. 액티브 스킬은 2종류가 있지만,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어느 하나를 선택한다.
예를 들어 '팬텀스'의 일원이라면 먼저 평소보다 체력이 약간 많아지는 '하드'라는 패시브 스킬이 있다. 또한 적의 총격이나 수류탄 등을 막는 액티브 스킬의 「자기 바리케이드」, 구형의 실드를 전개해, 접근전용의 특수한 총을 사용할 수 있는 「이지스」가 있다. 전체적으로 방어용 성능이다.
'클리너스'는 공격 가까이에서 화염 방사기를 사용하여 적을 공격하는 울트라의 '퓨리파이어', 비행 진로상에 드론이 화염탄을 투하하는 액티브 스킬 '인시네레이터 드론'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어빌리티도 있어, 본작은 단순한 격투에 시종하는 일은 없다. 팬텀스의 자기 바리케이드를 사용하면 아군 측의 진지를 지키기 쉬워지고 클리너스의 인시네레이터 드론을 사용하면 공격 지점에서 적을 멀리 할 수 있다. 도미네이션이나 오큐파이, 에스코트 등 본작은 특정 목표를 둘러싼 규칙이 많기 때문에 어빌리티의 존재는 더욱 중요해진다.
그렇다고 해서, 어빌리티를 사용하고 있으면 이길 수 있다는 것도 아닌 것도 포인트. 울트라는 원래 사용 가능하게 되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발동하는 타이밍은 신중하게 판별할 필요가 있다. 울트라만큼 길지는 않지만, 액티브 스킬도 사용할 때까지의 대기 시간은 확실히 있기 때문에, 스킬의 강점과 그것을 적절한 타이밍에 사용해 가는 것이 중요해진다.
기본은 총을 사용한 격투로, 거기에 어빌리티가 때때로 얽혀 온다는 것이, 본작의 시합의 정석이다. 가능한 한 빨리 조준을 적에게 맞추는, 발포시에 생기는 반동을 억제하는 기술은 물론 중요하지만, 거기에 어빌리티가 더해지는 것으로, 싸우기가 어려운 플레이어에서도 베테랑 레이어를 이길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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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부품으로 총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즈
접근전에 뛰어난 서브 머신건, 거리를 불문하고 올마이티에 싸울 수 있는 돌격 소총 등 본작에는 다양한 총이 등장한다. 카테고리에 따라 자랑하는 거리가 크게 다르기 때문에 각각에 맞는 서둘러를 하는 것이 요령이다.
많은 어태치먼트가 등장하는 것도 본작의 기쁜 곳. 어태치먼트에는 '머즐', '배럴', '프런트 레일', '사이트', '매거진', '리어 그립', '스톡'의 7종류가 있다. 매즐 하나를 잡아도 연사 속도를 올리는 마즐 부스터나 사정거리를 늘리는 배럴 익스텐더, 수직 반동을 제어하기 쉬워지는 컴펜세이터 등 바리에이션은 풍부하다.
어설트 라이플도, 커스터마이즈에 따라서 장거리의 상대에서도 정밀한 사격이 가능해지고, 반대로 총신이나 스톡을 잘라 접근전 사양으로 할 수도 있다. 플레이어의 스푼 가감으로 총의 성능을 크게 바꿀 수 있기 때문에, 개인의 스타일에 맞춘 조정도 하기 쉽다.
하지만 몇 가지 주의점도 있다. 하나는 어태치먼트를 장비할 수 있는 프레임은 5개까지밖에 없는 것. 즉 앞서 언급한 7종 중 최저라도 2종의 어태치먼트는 포기해야 한다. 명중률에 불안이 있기 때문에 마즐이나 매거진의 어태치먼트는 제외할 수 없다, 초기 상태에서도 문제 없기 때문에 사이트는 필요없다 등, 어떤 취사 선택을 할지는 플레이어에 달려 있다.
2번째의 주의점은, 어태치먼트에 따라서는 장비하면 일부의 성능이 내려 버리는 단점이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서브 머신 건의 MP5A2 스톡에 장착 가능한 어태치먼트인 프리시전 스톡은 장비하면 수평과 반동의 제어가 쉬워지지만 대신 반동이 회복되기까지의 시간이나 사이트를 들여다보는 데 걸린다 틈이 커진다. 요점은 목적이 붙기 쉬워지는 만큼, 기동성이 떨어져 버린다.
하지만 이런 장단점이 있는 어태치먼트는 강화되는 성능 부분의 성장도 크다. 익숙해지면 그만큼 상대에게 싸울 확률도 오르는 것으로, 리스크를 알고 성능을 크게 늘리거나 약체화하지 않도록 적당한 성능의 어태치먼트로 통일할까는 괴로운 곳이다.
총을 사용한 총격을 베이스로 하면서 어빌리티를 섞는 것으로, 단순히 FPS가 능숙한 것만으로는 반드시 이길 수 없다는 밸런스나, 특정의 목표를 둘러싼 격렬한 시합을 즐길 수 있는 룰, 총의 성능을 크게 바꿀 수 있는, 자유 도가 높은 커스터마이즈 등 본작은 볼거리가 많다. 무료로 누구나 놀 수 있으므로, 우선은 한번, 꼭 만져 보면 좋겠다.
■「엑스 디파이언트」게임 정보
- 발매일:2024년 5월 21일
- 가격:기본 플레이 무료
- 대응 플랫폼:PC(Ubisoft Connect), PlayStation 5, Xbox Series X|S
- 장르:FPS
- 메이커:Ubi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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