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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태국 여행지 순위 베스트 10 (ft.치앙마이, 방콕, 파타야 등)

by yutorin 2024.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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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동남아시아입니다만, 특히 태국은 매년 많은 한국인이 여행을 가는 곳입니다. 방콕과 같은 대도시도 있다면 역사문화가 가득한 고도 치앙마이, 비치 리조트 파타야와 푸켓, 세계 유산으로 유명한 수코타이와 아유타야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이 있어 몇 번 방문해도 새로운 발견이 있는 것이 인기 이유입니다. 이번에는 태국 여행 정보와 인기 관광지, 꼭 방문해야할 여행지(관광 명소) 10곳을 소개하겠습니다!

태국 관광으로 추천하는 시즌은 언제?

  • 건기:11~2월 ◎ /복장:반팔+우산 1개
  • 우기:6~10月 〇 /복장:우비, 샌들
  • 혹서기:3~5월

시즌에 플랜을 생각한다면 건기의 11~2월, 우기의 6~10월을 추천합니다. 3~5월의 열기는 외출이 조금 힘들지도 모릅니다. 우기의 관광을 걱정하는 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기본적으로는 저녁에 1시간 정도 내리는 스콜입니다. 거리의 처마 아래에서 비가 내리는 것도 동남아다운 분위기가 있어서 꽤 운치 있습니다.

태국의 물가는?

1바트=37.75원

대도시 방콕이나 유명한 리조트 관광지라면 그렇게 싸게 느끼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상품에 따릅니다만, 식사는 한국에 비하면 엄청 저렴한 편이고, 슈퍼에서 살 수 있는 일용품이나 식료품, 교통비용도 상당히 저렴한 수준입니다. 숙박비도 지역에 따라 조금 차이는 있지만, 꽤 저렴한 편이어서 부담없이 장기간 머무리는 것이 가능한 국가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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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콕 구시가의 왕궁과 삼대 사원(태국 중앙부)

 

방콕의 모습은 정말 변함무쌍합니다. 전통과 풍격의 왕궁에서 삼대 사원, 혼돈으로 한 번화가는 어디를 잘라도 흥미롭고 활기 넘치고 있습니다.

 

방콕에는 오래된 사원과 건축물이 많이 있지만, 금색과 백악의 대비, 그리고 정교한 건축 양식이 엿보이는 삼대 사원은 절대 봐 주신 관광 명소입니다. 왓 프라케오(에메랄드 사원), 왓 포(보리의 사원), 왓 아룬(새벽의 사원)은 모두 차오프라야 강을 따라 있어 일련의 흐름으로 관광할 수 있습니다. 강을 배로 건너는 것도 재미 있습니다.

· 방콕까지 가는 방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에어포트 레일 링크를 타면 중심가 파야타이 역까지 30분 정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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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타야의 해변과 오락 레저(태국 중앙부)

 

방콕에서 남동쪽으로 약 150km 갔던 곳에있는 비치 리조트입니다. 특히 유명한 것은 파타야 비치와 앞바다에 떠있는 란섬. 해양 활동이 풍부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태국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상추 리오브 트루스」도 추천합니다.

 

활기찬 거리이므로 나이트 라이프도 충실. 고고버 등의 나이트 클럽 외, Tiffany's Show(쉬메일 쇼)도 태국 특유의 오락이에요.

· 방콕에서 파타야까지 가는 방법

방콕의 BTS 에카마이 역에서 버스가 나옵니다. 승강장의 번호 표지에 「PATTAYA」라고 있으므로, 거기에서 승차합니다. 소요 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 봐 두면 괜찮습니다. 요금은 편도로 400엔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3. 아유타야의 불교 사원과 유적(태국 중앙부)

 

태국의 고도입니다. 아유타야 왕조(1350~1767년) 연고의 사원과 유적을 관광할 수 있습니다.

 

세계 유산으로도 유명합니다. 그 중에서도 와트 프라 마하타트의 불상과 아유타야 왕조의 묘적 왓 프라시 선펫, 네반 동상이 멋진 와트 야이 차이 몽콘 등, 볼거리가 있는 관광 명소가 많이 있습니다.

· 방콕에서 아유타야까지 가는 방법

방콕 시내의 후아랑퐁역에서 나오는 열차를 타거나 승차하는 수레 택시(롯투)를 사용할지가 일반적인 수단입니다. 열차라면 2시간 조금, 차라면 좀 더 짧은 시간에 도착합니다. 방콕 시내에 들르지 않고 아유타야에 가면 돈므앙 공항 도착 비행기를 이용하여 공항에서 열차나 로투로 접근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4. 푸켓은 비치 레저와 나이트 라이프가 충실! (태국 남부)

 

맑은 바다와 열대 우림, 작은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해변이 인상적인 낙원 리조트입니다. 주요 관광 지역은 서해안의 파통 비치와 섬의 남동쪽에있는 푸켓 타운이지만, 해안에 나와 코랄 섬과 피피 섬 등의 낙도를 관광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특히 파통 비치는 아름다운 해변을 따라 많은 상점과 호텔이 늘어서 관광 리조트다운 활기가 있습니다.

 

Bangla Road라고 불리는 환락가에는 나이트클럽과 바가 많으며, 나이트 레저의 메카로서 관광객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 방콕에서 푸켓까지 가는 방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푸켓 국제공항까지 약 1시간 20분 거리입니다. 일본에서 직접 향하는 경우는 홍콩에서 환승하는 것이 편리. 항공권도 왕복으로 20,000엔대~편이 있어 부담없이 여행할 수 있습니다.

5. 크라비는 바라보는 한 절경이 펼쳐지는 비경(태국 남부)

 

안다만 해를 사이에 두고 푸켓 섬의 해안에 있는 것이 클라비입니다. 별로 들을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태국의 숨은 낙원·비경으로서 알려져 있습니다.

 

찌르는 푸른 하늘과 투명한 바다, 자유자재로 돋보이는 이와야마의 풍경은 숨을 마시는 절경. 그 안에 흩어져 있는 은신처인 리조트 호텔에서 여유롭게 보내는 것도 좋고, 신비로운 로케이션을 보트로 돌아다니는 아일랜드 호핑 투어도 인기가 있습니다.

· 방콕에서 크라비 가는 방법

방콕의 수완나품 공항에서 클라비 공항까지 약 1시간 항공편. LCC를 사용하면 6,000엔대의 저렴한 티켓도 있습니다. 일본에서 직접 향하는 경우에도 수완나품 공항을 경유하는 항공편이 일반적입니다.

6. 코사무이는 여유롭게 체재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리조트(태국 남부)

 

타이란드만, 술라타니의 해안에 떠 있는 섬으로, 별명 「코코넛 아일랜드」라고도 불립니다. 이름 그대로 야자수 가득한 리조트 아일랜드입니다.

 

수많은 비치나 리조트 호텔이 훌륭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상세하게 설명하지 않지만, 그 이외의 볼거리라면 빅 부다와 와트 프라이 렘을 추천. 남국 리조트의 풍경을 뒤집은 호화 현란한 석가모양의 모습은 코사무이만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방콕에서 코사무이까지 가는 방법

비행기라면 약 1시간에 도착합니다. 단 항공권은 그다지 싸지 않습니다(2~3만엔). 관광으로 방문하는 경우는, 스완나품을 경유해 똑바로 향하는 쪽이 유익하므로, 방콕 관광과는 세트로 하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7. 치앙마이는 풍부한 태국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거리(태국 북부)

 

태국 북부에 펼쳐지는 산악 지대의 중심 도시입니다. 다양한 민족의 교류 지점으로서 기능한 역사로부터, 방콕과는 다른 독특한 문화(러너 문화라고 한다)를 느낄 수 있습니다. 유명한 수장족도 태국 북부, 치앙마이 주변의 산악 민족입니다. 관광의 볼거리는 많은 불교 사원. 13세기 말에 생긴 란나 왕조의 수도였던 적도 있어 훌륭한 절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민족 문화가 남아 있기 때문에 독특하고 귀여운 민예품과 잡화가 많이 선물로 인기입니다. 치앙마이의 나이트 바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방콕에서 치앙마이까지 가는 방법

비행기라면 약 1시간에 도착합니다. 항공권 요금은 LCC라면 7~8,000대가 중심입니다. 육로라면 반나절 가까이 걸리므로 일수에 한계가 있는 사람은 비행기로의 이동을 추천합니다. 일본발 치앙마이행이라면 30,000엔대부터(연료비 외 제세 제외) 티켓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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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수코타이에 가면 세계유산을 관광하자(태국 북부)

 

태국 민족 최초의 왕조가 생긴 마을로 방콕과 치앙마이 사이에 있습니다. 요새와 사원 유적이 유명하며 주변 도시를 포함하여 세계 유산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관광의 볼거리는 세계 유산을 위해 정비된 수코타이 역사 공원과 음식이라면 수코타이식 라면. 조금 다리를 뻗어 씨사챠나라이 역사 공원(세계 유산)과 캄페인 애완동물의 요새 흔적(세계 유산)도 관광에 추천합니다.

· 방콕에서 수코타이까지 가는 방법

비행기를 사용하면 약 1시간 30분에 도착합니다. 방콕 에어웨이즈라면 왕복으로 12,000엔대(연료비 외 제세 제외)에서 티켓이 있습니다. 육로에서도 갈 수 있지만, 소요 시간을 생각하면 단연 비행기를 추천합니다. 일본에서 향하는 경우는 스완나품 공항 경유가 일반적입니다.

9. 치앙라이에 오면 태국의 산악 문화를 체험하자(태국 북부)

 

태국에서 가장 북쪽의 도시에서 이름이 비슷한 "치앙마이"와는 가깝지만 다른 도시입니다. 런너 왕조 최초의 도시에서 분위기 적으로 치앙마이와 비슷할 수 있습니다.

 

미얀마와 라오스에 인접한 국경(골든 트라이앵글)의 거리이므로 사람의 왕래가 많아, 메이사이의 마켓은 활기가 있습니다. 명물인 카오소이와 커피는 꼭 맛보고 돌아가고 싶은 곳입니다. 산악 지역의 민족 문화를 체험하고 싶은 분은 방문 투어에 참가합시다. 주요 민족 마을로 갈 수 있습니다.

· 방콕에서 치앙라이까지 가는 방법

비행기라면 약 1시간 20분의 비행. LCC도 취항하고 있으므로, 왕복 1만엔을 자를 정도의 요금으로 갈 수 있습니다. 돈므앙 출발 항공편 수가 많아 편리합니다. 육로는 싸게 끝날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반나절 가까이 걸리므로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10. 메크론 시장

 

메크론 시장은 메크론 선의 겨드랑이 아슬아슬한 장소에 많은 노점이 처마를 이어주는 독특한 시장입니다. 텔레비전이나 넷에서도 자주 화제가 되어 본 적이 있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여행객이 사는 기념품이야말로 팔지는 않지만, 그 이상한 풍경은 기념품 이야기에 딱. 관광시에는 7km 북서쪽에 있는 언파워 수상시장에도 발길을 옮겨 주세요. 태국 특유의 물가의 마을을 즐길 수있어 추천 해요.

· 방콕에서 메크론까지 가는 방법

차투척의 실리킷 공주 공원과 방콕 북버스터미널 사이에 있는 미니버스 승강장 'Minibus Station Morchid'에서 메크론행 로투(1BOX 왜건형 미니버스)에 승차해 약 90분. 요금은 60~90바트(약 210~315엔).

미니 버스 승강장으로는 BTS 수쿰빗 선 또는 방콕 메트로의 "모칫 역"에서 택시 또는 도보로 액세스. 도보로 약 25분, 택시라면 5~6분이면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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