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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정보

화제의 SF 액션 게임 - 「스텔라 블레이드(Stellar Blade)」체험판 리뷰

by yutorin 2024.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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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을 띤 여성이 아름답고 격렬하게 약동한다. 죽음에 게이와 같은 긴장감이 있으면서도, 전투는 매우 스피디. 버튼 연타로 세련된 액션을 내보내기보다는 액션 게임으로서의 헌신을 제대로 느낀다. 스텔라 블레이드!!

본편의 초반과 강적과의 배틀이 수록

최근에는 ' 승리의 여신 : NIKKE '의 개발도 다룬 게임 스튜디오 SHIFT UP이 가정용 게임기(PS5)용 작품에 첫 도전. 장르는 액션 어드벤처로 이 회사의 CEO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도 유명한 김현태 씨가 디렉터를 맡고 있다.

발매일(2024년 4월 26일)까지 앞으로 1개월을 자르고, 3월 29일에는 체험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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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에서는 게임 본편을 처음부터 첫 보스까지 플레이 가능. 게다가 그 보스를 쓰러뜨리면, 주인공의 이브가 어느 정도 자란 상태에서 강적과 싸울 수 있는 보스 챌린지”를 타이틀 화면에서 놀 수 있게 된다.

 

귀여운 이브는 포니 테일의 길이도 변경 가능

발표되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이브의 매혹적인 디자인. 실제로 움직여 보면, 그 그림력에는 압도될 뿐. 끌어당기는 일도 많은 『니어 오토마타』로 2B에 못 박았던 분들도 납득의 볼륨감이다.

 

체험판에 수록되어 있던 의상은 4벌. 얼굴용 액세서리에는 안경도 준비.
포니 테일의 길이는 임의로 변경 가능. 초기 상태의 "롱 포니 테일"은 다리에 얽히는 정도 길다.

액션은 기술 개입도가 높아. 난이도 변경도 가능

 "네이티브"라고 불리는 적과 싸우면서 필드를 탐색하고 이야기를 진행해 나가는 것이 게임의 기본적인 흐름. 초반부터 사용할 수 있는 주요 공격은, 약공격과 강공격을 조합한 “콤보”나 에너지를 소비해 발하는 “베타 스킬”의 둘. 스킬 트리에서 스킬을 습득하는 것으로, 액션은 다양하게 폭이 넓어져 간다.

 

네이티브(적)의 공격을 보내는 방법은 가드와 회피의 2종류. 둘 다 공격을 받기 직전에 실행함으로써 "저스트 패리"나 "저스트 회피"가 되어 핀치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 반격 전용의 액션에서는, 이브가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여 주기 때문에, 상쾌감도 대단하다.

 "블링크", "리펄스"라는 특정 공격 전용 카운터 스킬도 있다. 적이 파랗게 빛나면 왼쪽 스틱 위+◯, 보라색으로 빛나면 왼쪽 스틱 아래+◯를 이브의 검이 빛나는 타이밍에 입력하면 성공. 체험판에서는 보스와의 싸움으로 노릴 기회가 있지만, 상대를 조금의 무방비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테크닉이라고 느꼈다.

 

 

농밀하고 탐색하기 어려운 필드

본작의 무대는, 네이티브의 扉扈에 의해 황폐한 미래의 지구. 출장을 잡고 벽을 오르거나 물 속에 숨어도 배틀뿐만 아니라 탐색의 즐거움도 많이 준비되어 있던 것이 인상적이다. 수장을 헤엄치거나 잠수할 수 있지만, 무기는 흔들리지 않기 때문에 수중에서 적과 싸우는 장면은 없을 것 같다.

 

조사되는 오브젝트가 약간 시인하기 어려운 것처럼 느꼈지만, "스캔"을 실행하면 주위에 있는 적이나 부서지는 오브젝트 등이 하이라이트된다. 이 기능에 의해, 벽을 넘어 숨어있는 적을 감지할 수 있는 장면도 있었으므로, 탐색에는 빠뜨릴 수 없는 기능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캔을 실행해주는 것은 동료 캐릭터의 아담이 조작하는 로봇. 싸움에는 참가하지 않지만, 이것과 현재의 지구에 관한 정보도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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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싸우고 싶어지는 "보스 챌린지"

"보스 챌린지"에서는 본편 초반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던 "사격 모드"에 의한 원거리 공격이 사용 가능하고, 스킬도 상당히 습득된 상태로 되어 있었다. 첫 도전 때는 순식간에 당해 버려, 「정말 이런 것 쓰러뜨릴 수 있는 거야?」라고 하는 기분에. 그러나 상대의 움직임을 기억하고 대처법을 찾아가는 동안 배틀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서 점차 페이스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

 

30분 정도 리트라이를 반복해, 어떻게든 격파에 성공. 포인트는 적을 공격했을 때 등에 모이는 "베타 에너지". 소비해 내는 기술의 사용점을 궁리하고 나서는, 꽤 선전할 수 있게 되었다. 상대는 이쪽의 공격에 걸리지 않는 일도 많아, 억지로 쓰러뜨리는 것은 어렵다. 공격을 확실히 보내야 한다.

한 번 쓰러 뜨리면 이상한 것으로 재전해도 잃지 않게되어 더 잘 할 것 같다는 욕심도 나온다. 여러분도 꼭 「스텔라 블레이드」의 체험판으로, 이 액션 게임의 묘미를 맛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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