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아시아의 아름름다운 해변 베스트 10 선정

올해 여름 휴가지는 정하셨나요? 오늘은 해외 리조트를 체험할 수 있는 아시아의 아름다운 해변 10곳 소개하려고 합니다. 짧은 기간으로도 방문해서 즐길 수 있는 곳들이니 참고해주세요~

에메랄드의 바다가 펼쳐지는 "보라카이 섬"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보라카이 섬」.

 

과거에는 아시아의 베스트 비치로 선정된 적도 있어 "천국과 같은 섬"이라고 절찬되고 있습니다.

보라카이 섬의 중심이라고 하면, 뭐니 뭐니해도 섬의 서쪽에 위치하는 약 4km도 계속되는 화이트 비치. 그림에 그린 것처럼 새하얀 모래사장에 에메랄드처럼 빛나는 바다가 펼쳐집니다.

낮에는 물론, 저녁에는 아름다운 일몰, 밤에는 만점의 밤하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시아 최고의 해변 리조트 '푸켓'

 

 

 

태국에 있는 「푸켓」은 「안다만의 바다의 진주」에 비유되는 아시아 유수의 비치 리조트.

 

그 중에서도 인기있는 해변은 공항과 호텔에서 접근하기 쉬운 "파통 비치". 섬의 약 77%를 차지하는 풍부한 자연과 약 3km에 이어지는 해변의 콘트라스트는,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평소의 피로를 풀어 줄 것 같습니다.

또한 섬에서 스피드보드로 15분 정도 이동한 위치에 있는 '코랄 섬'은 해양 스포츠와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낙도이지만 화장실과 샤워가 충실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영화 '더 비치'의 무대가 된 '피피섬'

 

푸켓에서 배로 약 2시간의 장소에 위치한 '피피섬'은 영화 '더 피치'의 로케지로서 주목을 받은 태국의 비경적 비치.

 

 

영화를 보고 실제로 방문하는 사람도 많아, 투명하게 아름다운 에메랄드 컬러의 바다에서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영화에 나온 곳은 마야페이이지만 현재는 지금 환경보전을 위해 출입금지가 되고 있습니다.

또 「아일랜드・호핑」이라고 불리는, 보트로 해안을 여행할 수 있는 투어가 있어, 헤엄치는 것이 서투른 분도 아름다운 바다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것이 기쁜 포인트입니다.

파도의 소리가 기분 좋게 울리는 「크라비」

 

리조트에서는 조용히 보내고 싶다는 분에게 딱 맞는 것이 "크라비".

 

태국에서는 푸켓과 피피섬이 유명합니다만, 크라비에는 최근 은신처 호텔이 잇달아 오픈해, 지금 화제 끓는 리조트.

뭐니뭐니해도 특징적인 것이 독자적인 규칙에 의해 지켜진 "파도 소리"가 울려 퍼지는 해변.

라일렌 비치와 플라낭 비치를 비롯해 크라비에 흩어져 있는 해변 주변 일대는 소리가 나는 제트 스키와 모터 스포츠가 금지되어 있어 이상적인 공간에서 리조트 기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동양과 서양 문화가 공존하는 '페낭 섬'

 

 

「페낭섬」은 "동양의 진주"라고 불리는 말레이시아 굴지의 리조트지.

말레이시아 최초의 문화유산 「조지타운」이 있어, 다른 아시아의 비치 리조트와는 일선을 묘사하는, 역사 문화 넘치는 섬. 영국 통치 시대에 지어진 아름다운 종교 건축이 도시에 늘어서 서양과 동양의 문화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마린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페낭 제일의 리조트지 「파투 페링기」를 시작해, 아름다운 거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페낭 힐」도 인기 명소입니다.

인기 급상승! 일본에서 가까운 고급 리조트 '다낭'

 

 

길쭉한 베트남 중간에 위치한 '다낭'은 지금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리조트지.  현지인도 방문하는 미케 비치는 아름다운 바다와 아침식사로 유명하다. 해변을 따라 호텔이 늘어서 있으며 레스토랑과 바, 기념품점 등도 충실합니다.


주변에는 대리석으로 이루어진 신비한 고행산과 세계유산의 미성 유적이 있어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랜턴으로 유명한 호이안으로도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합니다.

 

아름다운 해변과 요가를 만끽하는 데 딱 맞는 '발리 섬'

 

 

신비로운 분위기에 휩싸인 「발리섬」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인기 리조트지. 최근에는 요가의 성지로서 화제가 되어, 여성으로부터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멋진 카페나 잡화점이 늘고 있습니다.

바다에 둘러싸인 발리 섬은 도처에 해변이 점재. 마린 비치를 즐기고 싶은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하고 싶은 등 목적에 맞게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직행편도 많아 시차도 적기 때문에, 간편하게 갈 수 있는 비치로서 추천합니다.

전세계가 극찬! 필리핀 마지막 낙원 "엘니도 제도"

 

 

세계 제일 아름다운 섬에 있는 은신처 리조트로 알려진 '엘니도'. 필리핀 마지막 비경이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투명한 에메랄드 그린의 바다에는 무심코 숨을 마시고 버릴 정도.


특히 추천하는 것이 바퀴트 만과 칼라미안 제도. 너무 아름다운 바다와 석회암 섬들은 평생 한 번은 보고 싶은 절경입니다. 수상 코티지나 프라이빗 비치에서 한가로이 보내는 것이 엘니도류. 최고로 호화로운 시간을 만끽하세요.

절경 비치와 열대 우림의 대자연을 동시에! "보르네오 섬"

세계에서도 희귀한 태고의 정글이 남는 「보르네오 섬」. 

 세계 유산에도 등록되어 있어 대자연을 만끽하는데 딱입니다. 해변뿐만 아니라 열대 우림도 즐기고 싶은 분은 필견입니다. 탄중 알 비치는 아시아 최고의 석양 명소로 인기가 있습니다. 중심지에서 차로 약 15분이라는 입지도 추천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열대 우림과 국립 공원을 산책하는 경우 현지 투어를 이용하십시오.

두 번째 발리 섬! ? 조용한 은신처 해변 "롬복 섬"

 

 

「제2의 발리섬」으로서 지금 주목의 「롬복섬」. 인도네시아 발리 섬에서 비행기로 1시간 이내에 천천히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아직도 소박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바로 숨은 명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롬복 섬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산과 바다를 동시에 맛볼 수있는 것! 인도네시아 유수의 해변은 푸른 바다, 하얀 모래 해변에서 무심코 달려가고 싶어지는 아름다움. 다이빙, 스노클링 등 해양 스포츠를 마음껏 즐기고 싶네요.
린자니 산의 등산도 인기가 있어, 해외 등산 초보자에게도 추천입니다. 실은 숨겨진 숨은 명소 「롬복 섬」에서 액티브한 여행을 즐겨보세요~

 

 

오늘은 아시아 지역의 아름다운 해변 10곳을 소개해봤습니다. 이번 여름 휴가에 방문하고 싶은 곳이 있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