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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정보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 게임 관련 정보(ft.스텔스&전투, 계절·날씨 등)

by yutorin 2024.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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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아이소프트보다 2024년 11월 15일에 발매 예정인 시리즈 최신작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는, 일본의 아즈치 모모야마 시대가 무대에서, 시노부와 사무라이의 더블 주인공으로 말할 수 있는 스토리가 큰 특징이 되고 있다.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 게임 스토리

이야기의 무대는 1579년, 천하 통일을 목표로 하는 오다 노부나가가 이름을 올린 안도 모모야마 시대의 일본. 이가의 시노부·나오에와 노부나가를 섬기는 사무라이·야스케의 두 주인공 각각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나오에와 야스케의 스토리는 일부는 공통되어 있지만, 각각 개별의 이야기나 퀘스트가 준비되어 있다.

다이묘가 대두해, 군웅할거의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도래인이나 상인 등 해외로부터의 압력도 증가해 온 혼돈으로 한 시대. 한편, 성시의 형성이나 상업의 발전 등 시민의 활약도 볼 수 있어 다양한 예술이 꽃을 피우는 등 화려한 면을 아울러 가지는 시대이기도 하다.
 

그런 시대에 사는 주인공 두 사람의 각각의 입장에서 본 일본이 그려지는 점이 볼거리. 복잡한 시대와 주인공 두 사람의 대비와 같이, 여러가지로 얽힌 깊이가 있는, 본작 특유의 스토리를 말할 수 있다.

여기서 나오에와 야스케, 두 사람의 주인공을 대비하면서 다시 소개하자.

 

나오에

 
본작 오리지널 캐릭터의 이가의 시노부(어쌔신). 이가 공격으로 고향을 멸망시키고 동시에 누군가에게 아버지의 후지바시 나가토 모리 마사호호를 살해당한다. 그리고 남겨진 나오에는 아버지와 어떤 약속을 다하는 여행에 나선다.

  • 아버지의 후지바시 나가토 모리 마사호호는 역사상의 인물. 나오에는 본작 오리지널의 신비한 캐릭터
  • 고향(커뮤니티)이나 거기에 사는 사람들에게 경의를 기울여 소중히 하고 있다
  • 이가의 마을에 사는 서민
  • 상냥한 성격이면서 직정적으로 행동하는 면도
  • 나오에의 관점에서 노부나가의 압력과 공포 같은 면이 그려진다.

야스케

 

오다 노부나가를 섬긴 이인의 사무라이. 실제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굴강한 아프리카인으로 선교사와 함께 노부나가에게 속견하고 마음에 들어 가신으로 부르셨다. 주군인 노부나가를 죽게 쫓은 조직을 추구해 전장을 달린다.

  •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역사상의 인물이 주인공이 된다
  • 고향을 떠나 일본에 도착하여 새로운 이름으로 걸어 간다.
  • 노부나가의 종자로, 사무라이라고 하는 정도의 높은 계급
  • 냉정한 성격의 소유자
  • 야스케의 관점에서 노부나가의 야망이 그려진다.

이와 같이, 출자도 입장도 성격도, 그리고 체격도 정반대라고 말할 수 있는 두 사람. 플레이어는 게임 중에 캐릭터를 전환하면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물건이 흰색인지 검정인지 확실하지 않은, 어느 쪽도 함께 가지는 시대. 때로는 중요한 선택을 어느 캐릭터로 할지, 플레이어의 판단이 묻는 장면도 있다고 한다.

또, 스토리에서는 오다 노부나가를 시작해, 네네야오시의 분, 센리 휴, 카노 에이토쿠 등의 인물을 만나게 된다. 어떤 무장이나 위인이 등장하는지, 이쪽도 주목이다.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 게임 배경

 

오사카나 교토 등 간사이 지방을 중심으로 당시의 풍토와 경치가 리얼하게 재현되어 있어 광대한 필드를 탐색할 수 있다. 특필해야 할 것은, 최초의 완전 최신 세대 전용의 작품이 된 것으로, 계절이나 날씨의 변화, 빛과 그림자 등 다채로운 표현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벌레의 목소리, 가을은 아름다운 단풍, 겨울에는 설경 등 사계절의 풍경을 볼 수 있다. 계절이나 지역에 따라 강우율 등도 바뀌고, 날씨 변화는 주위 환경(물음이나 동물)에도 영향을 준다. 게다가 이러한 변화나 환경은 스텔스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후술), 플레이에도 다이렉트에 영향을 주는 요소다.

 

 

탐색 가능한 무대는 킨키 지방의 국가가 된다. 이것은 과거작과 비교해, 언뜻 보면 좁게 느낄지도 모른다(예를 들면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에서는 지중해의 광역이 무대). 그러나 실제로는, 스케일 비율에 의해 현실에 가까운 사이즈감이나 거리감을 느낄 수 있어 성의 크기나, 산의 높이, 숲의 깊이에 놀랄 것이다. 덧붙여 본작의 전체적인 맵의 규모는,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즈」의 맵의 사이즈에 가깝다고 하는 것이다.

 

안토성이나 히메지성, 다케다성, 그리고 오사카성 등의 성에 더해, 각지의 신사 불각과 명승의 여러가지 등장한다. 무수한 문헌을 참조하여 전문가와 대조해, 현지(일본)에서의 리서치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조사를 실시. 당시의 건축 기법이나 재질, 색의 표현 등을 고집해 뽑아, 리얼한 일본을 재현하고 있다고 한다. 과거의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건축물은 대체로 어디까지나 등정 가능하고, 그 세부까지 볼 수 있다.

상인의 마을・사카이에서는 미나토마치로, 앞바다에는 남만선의 모습도 있어, 마을마다 특산품이 존재한다고 하는 것. 그리고, 사무라이에서 정도가 높은 야스케를 조작하고 있으면, 마을 사람이 할아버지를 해 오는 등, 세부에 걸쳐 리얼하게 재현되고 있어, 당시의 마을 사람의 생활도 느껴진다.

또, 필드에서는 밀정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으로, 새로운 에리어를 발견하거나, 다가오는 적 등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고도의 전문 스킬을 가진 밀정을 동료에게 끌어들여, 퀘스트에 협력받을 수도 있고, 은신처의 커스터마이즈나 아군의 훈련 등도 가능하다.

요약해보면,
  • 사계절과 날씨, 밤낮의 변화
  • 빛과 그림자의 표현 강화
  • 위의 스텔스에 미치는 영향
  • 긴키 지방의 국가가 탐색 가능
  • 유명한 성과 신사 불각, 명소가 다수 등장
  • 보다 현실의 크기에 가까운 스케일 비율에
  • 동료를 밀정으로 파견, 은신처에서의 훈련도 가능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 전투

 

나오에와 야스케는 전투 스타일도 크게 다르다. 나오에는 스텔스가 자랑스럽고, 근접전에서는 단도나 사슬낫을 구사한 스피디한 액션이 맛. 단도는 숨겨진 칼날(히든 블레이드)과 조합해 효율적으로 싸울 수 있다.

한편, 스텔스보다 맞서 전투가 자랑하는 야스케는, 일본도나 금봉, 활, 화조총 등, 다채로운 무기를 다루어 강력한 액션이 가능. 전투에서도 각각의 능력의 특징을 체감할 수 있는 제작되고 있다.

나오에와 야스케는 경험치를 공유하고 있으며, 양자 모두 같은 타이밍에 레벨업한다. 획득한 포인트를 소비해 스킬 트리를 강화해 나가는 것은 최근 시리즈와 마찬가지다. 스킬에는 양자 모두 전투 가까이의 것과 스텔스 가까이의 것도 준비되어 있지만, 나오에가 스텔스에, 야스케가 맞서고 있다는 특징은 변하지 않는다.

 무기나 방어구는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장비에는 전투시 유리한 효과가 부속되어 있는 것도. 또 일부는 제작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 스텔스

 

계절과 날씨의 변화는 시리즈 친숙한 스텔스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겨울이 되면 감시가 모닥불로 따뜻하게 하는 등 적병의 행동이 변화해, 틈을 노리기 쉬워진다. 봄이나 여름에는 몸을 숨길 수 있는 덤불이 많이 존재하고, 겨울은 눈에 묻혀 공략 루트가 변화하는 것도.

또, 적이 이쪽의 그림자를 눈치채거나, 어두운 장소에서는 적병에 발견하기 어려워지는 등, 빛과 그림자가 스텔스에 주는 영향도 크다.

또한, 시노부의 나오에 쪽이 스텔스는 자랑스럽고, 사타구니를 사용하여 진자처럼 이동하거나, 건물 위에 화분을 걸어 줄을 오르기도 가능. 파르쿠르에서도 그녀의 몸집은 유리하게 일하고, 나오강만이 통과할 수 있는 통로가 있거나 연막 등의 도구를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장면에서 은밀하게 행동할 수 있다.

체격이 큰 야스케는 스텔스가 서투르고, 약간의 소리를 발해 버리지만, 적병의 배후로부터 다가가 암살하는 것은 가능. 큰 흔들림에 칼로 베기도 하기 때문에 적에게 눈치채기 쉬운 점에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야스케에게도 탐색의 이점은 있어, 강력한 몸매로 문을 파괴해 강인하게 진행되어 쇼트 컷이나 정면 돌파가 가능.

전투와 스텔스에서의 나오에와 야스케의 비교는 아래와 같다.

나오에
  • 스텔스가 잘
  • 무기는 단도와 광범위를 커버하는 사슬낫
  • 전투에 가까운 스킬 트리도 있다
  • 수리검, 고무, 연막 등의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 그릇을 사용한 효율적인 이동이 가능

야스케
  • 어울리는 전투에 능숙하다.
  • 검, 금봉, 활, 화조총 등 취급할 수 있는 무기가 많다
  • 숨겨진 스킬 트리도 있다
  • 체격을 살린 체당 등의 액션이 가능

차세대 '아사쿠리'를 경험!

마지막으로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적이 있었으므로 덧붙이자.


특히 놀란 것은 나무들의 표현. 바람의 방향에 따라 가지 중 하나가 흔들리고 바사바사와 잎 소리가 입체적으로 들리며 생생한 숲과 숲이 그려져 있습니다. 주위에는 바람과 잔디, 벌레나 동물 등의 환경음이 넘쳐 날씨와 함께 변화해 간다.

계절이 바뀌면 발소리도 변화하고, 울리고 있는 벌레의 종류도 바뀐다. 다양한 사건이 서로 작용하여 혼연 일체가 되어 원활하게 흐르게 된다.

이들은 차세대용으로 파워업한 자사제 'Anvil' 엔진과 최신 콘솔의 파워를 이룰 수 있다고 한다. 완전히 최신 기종용으로 뿌리내리고 개발되고 있는, 차세대의 「어쌔신 크리드」라고 이 눈으로, 피부로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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